매일신문

故 불곡당 신철 대종사, 동국대 WISE캠퍼스에 장학기금 6천만원 남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반 혜선스님이 ‘인재양성’ 유지 받들어 WISE캠퍼스에 전달

불곡당 신철 대종사. 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불곡당 신철 대종사. 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지난 1월 입적한 화림정사 주지 불곡당 신철 대종사가 생전 근검절약해 모은 마지막 정재(淨財) 6천만원을 15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금용사 회주 혜선 스님이 도반인 신철 대종사의 유지를 받들어 대신 전달한 것이다.

혜선 스님은 "스님께서는 생전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늘 말씀하셨다"며 "그 뜻을 받들어 신철 스님이 남긴 모든 정재를 기부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에 따르면 앞서 신철 대종사는 지난해 6월 평소 근검절약하며 모은 소중한 정재 3억원을 이 대학에 기부했다. 이후 이 대학은 지난해 6월 신철장학회를 설립하고, 같은 해 10월 학생 37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스님의 깊은 뜻을 받들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의 통합과 대통령 지지 강화를 강조하며 창당...
엘앤에프가 SK온과 1천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LFP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대회...
로이터통신은 17일 후티 반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에 대해 보도하며, 그는 2004년 형의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며 예멘에서 강력한 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