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대생 털끝 하나 건드려 봐라"… 차기 의협회장의 경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 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 연합뉴스

의대생들에게 휴학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차기 의협 회장이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들면 파국이다"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사회수석이 수사 의뢰했다는 의대생과 연락이 됐고 대한의사협회에서 철저히 보호할 테니 안심하라고 했다"며 "만약 정부가 의대생들 털끝이라도 건드린다면 남는 건 오로지 파국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경찰은 '족보'를 공유해주지 않겠다면서 다른 학생에게 휴학을 강요하고 수업 복귀를 막은 의대생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강요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한양대 의대생 사건과 관련, 경찰은 한양대 의대 사무실을 찾아 학생회 명단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족보 공유 금지' '공개 대면 사과' 등을 내세우며 다른 학생에게 휴학을 강요하고 수업 복귀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25일 이날부터 지난달 25일 사직서를 제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병원과 진료과별 사정에 따라 사직을 시작한다.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한 지 30일이 지나 사직서의 정상적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민법상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