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병원 우민주 간호사, 대한중환자의학회 사랑방 기고문 공모전 우수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민주 영남대병원 간호사. 영남대병원 제공.
우민주 영남대병원 간호사.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의 간호사인 우민주 씨가 최근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개최한 2024년 중환자실 사랑방 기고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중환자의학회가 주최한 '2024년 중환자실 사랑방 기고문 및 사진&일반인 수기 공모전'에서 우 씨는 '하루하루 기적이 쌓이는 곳, 웰컴투 니큐(NICU)'라는 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니큐'(NICU)란 신생아중환자실을 말하며 이 곳에는 신체 장기가 채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일찍 나온 아기도 있고, 선천성 질환을 보유한 아기들도 있다. 아기의 상태에 따라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 동안 입원하며 집중 치료를 받게 된다. 우 씨는 이번 기고문에서 11년간의 신생아중환자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로서의 막중한 책임감과 고충 그리고 아기와 보호자에 대한 애틋한 감정 등을 기술했다.

우 씨는 "오늘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나를 찾는 아기들이 곧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