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8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수한 8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쯤 서울 개포동 아파트에서 B 씨 모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끝내 숨졌다. 그의 아들은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근처 지구대로 찾아가 자수했는데, 경찰은 곧바로 체포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