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시, '경단녀' 통합 돌봄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당신처럼 애지중지' 연계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세 기관과 업무협약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연계해 임신·출산·육아에 따른 경력단절 여성을 통합 돌봄 전문인력(디지털 티처)으로 양성하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9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루트아이앤씨와 함께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루트아이앤씨 등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을 바탕으로 민간의 전문성을 도입해 수준 높은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디지털융합 등 과학 중심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재단 내 종합·원격 교육 연수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루트아이앤씨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교육과 교육시설·장비 등을 활용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은 선발, 종합시험, 수료증 발급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부산시는 민·관의 인재 양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교육에 디지털 교육을 도입한다. 부산지역의 경력단절 여성을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형 전문인력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시는 폐원 어린이집을 활용해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 전문인력 양성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디지털 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 함께 놀이수학·과학체험 등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 부산의 아이들이 든든한 보육과 함께 우수한 교육을 받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