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병규 우리은행장, 직접 신사업 챙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 위해 은행장 직속 신사업추진위원회 설립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이 조병규 은행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의사결정으로 속도감 있는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신사업추진위원회(신사업추진위)'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사업추진위는 조병규 은행장이 직접 의장을 맡고, 국내영업부문장과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비롯해 디지털, IT, 리스크, 인사, 경영기획 등 다섯 명의 그룹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신사업추진위는 ▷혁신적인 신사업 발굴과 실행을 위한 협의 ▷신사업 성과 심의 ▷성과 연동 보상 체계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신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신사업 추진계획 및 진행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신기술 확보,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프로세스 재정비도 진행해 유망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병규 은행장은 "신사업추진위는 비금융업종과 전략적 제휴,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등을 속도감 있고 과감하게 추진할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신사업을 지속 발굴해 새롭고,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장학금 논란과 관련해 자신과 같은 잣대로 검증할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딸 조민...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대를 돌파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매수하는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상승에 베...
부산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69차례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 A씨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소주를 마신 후 말다툼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