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규장 영남대병원 교수 설원학술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6회 설원학술상을 수상한 원규장 영남대병원 교수(사진 왼쪽). 영남대병원 제공.
16회 설원학술상을 수상한 원규장 영남대병원 교수(사진 왼쪽). 영남대병원 제공.

원규장 영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선정하는 설원학술상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원 교수는 지난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당뇨병과 관련한 그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16회 설원학술상을 수상했다. 설원학술상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매년 당뇨병학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 한 명에게만 수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특히 원규장 교수는 췌장 베타세포와 산화스트레스의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산화스트레스 예방을 통한 인슐린 분비능 회복에 주목했다.

원규장 교수는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면서 한국인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능 저하를 극복해 보고자 했던 작은 바람이 큰 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향후 산화스트레스를 예방하여 인슐린 분비능을 회복하는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목표로 중개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문제를 공감하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자신의 지지층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
삼성전자 직원 A씨는 10년간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90억원의 자산을 축적했으나,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
일본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긴급 요청하며 재난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소노 고시 방재담당상은 난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