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학병원들이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4일 경북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진료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지역 5개 대학병원 중 3곳인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영남대병원은 3연속,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연속 1등급을 거머쥐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종합병원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 7항목(상급종합병원 기준)을 평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미숙아 분만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영아 사망 사례의 53.1% 비중이 출생 후 28일 미만의 신생아에 해당해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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