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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스' 실리콘큐브 손잡고 AI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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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드림에이스 서울 R&D센터. 이세연(왼쪽) 드림에이스 CCO와 임종윤 실리콘큐브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드림에이스 서울 R&D센터. 이세연(왼쪽) 드림에이스 CCO와 임종윤 실리콘큐브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실리콘큐브와 손잡고 AI기반 주차 솔루션 기술개발에 나선다.

11일 드림에이스에 따르면, 두 기업은 업무협약(MOU)를 맺고 AI 영상인식 솔루션과 번호판 인식 및 주차관리 특화 키오스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특화된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드림에이스는 AI 영상인식 솔루션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또 실리콘큐브는 AI 영상인식 엔진 기반 응용 솔루션 최적화를 맡는다.

향후 개발될 예정인 키오스크 솔루션은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원활한 주차를 돕는 것은 물론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연 드림에이스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는 "이번 실리콘큐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의 결합은 자율주행, 전기충전 등 주차 기반 연계 산업과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기반을 닦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종윤 실리콘큐브 대표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드림에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향상된 솔루션이 보다 다양한 시장에 확대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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