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경찰 수사 막바지 단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2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19일 해병대 사망 사건에 대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제1사단장 7포병대대 전 대대장 이모 중령 등 피의자 8명과 참고인 57명 등 총 65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압수물 분석, 현장 감식, 실황 조사 등도 진행했다.

경찰은 수사 내용 분석을 위해 수사심의계 인력과 일선 경찰서 수사 전문가 및 변호사 자격이 있는 수사권을 추가로 투입해 피의자 8명에 대한 혐의점과 적용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를 통해 법률 적용 적정성 등을 최종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식 수사 결과 발표는 브리핑이나 기자회견 형태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인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학 수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징계 방침에 대한 반발에 대해 발언하며, 특정 의원을 지목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의회에서 민주당과 ...
10일 국내 증시는 장중 급등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 정지가 잇따라 발동되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10일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요구로 인한 파업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회사가 제시한 최선의 안을 강조했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