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 구성 협상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인천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추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인천 백령도에서 밤늦게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당무 복귀를 결정한 바 없다. 정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면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밤 인천항에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마중을 나갈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추 원내대표의 재신임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정 정책위의장과 배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추 원내대표를 만나 의원들의 재신임과 당무 복귀 요청 등 의사를 전달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