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 국민 대상 '유튜브 영상 기획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장르와 무관하게 경북을 널릴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오는 25일까지 기획안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안이다. 개인 혹은 최대 2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3분 이내의 유튜브 영상 스토리보드를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영상화 가능성, 홍보 적합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20개 우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작품은 대상 200만원 등 총 상금 650만원을 수여한다.
결과는 다음달 6일 발표할 예정이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기획안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보이소TV)에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특히, 입상자들은 향후 도 공식 유튜브 영상 제작 시 참여할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임대성 도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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