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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대구시약사회와 '올바른 폐의약품 버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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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 홍보 캠페인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 홍보 캠페인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일 오후 5시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에서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공사는 대구시약사회와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지원 등에 협업하기로 한 바 있다. 공사는 2022년 도시철도 1~3호선 17개 역사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해, 연간 약 135㎏의 폐의약품을 수거해왔다.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 역사는 1호선 6개역 (진천·송현·명덕·중앙로·동대구·신기), 2호선 6개역(강창·용산·반고개·대구은행·만촌·신매), 3호선 5개역 (동천·매천시장·청라언덕·수성구민운동장·수성못) 등이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폐의약품 수거함 파손이 잦아짐에 따라 대구시약사회가 파손된 수거함 9개의 재정비를 지원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및 수거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로 환경을 지키는 일에 대구교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대구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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