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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 VI, "대구시 곳곳 누비며 안동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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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외관 랩핑, 안동 홍보 톡톡히 수행

안동시 통합VI를 입힌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 통합VI를 입힌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 'VI'(Visual Identity)가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외관에 입혀 1년 동안 대구지역 곳곳을 누비며 안동지역을 알린다.

'VI'는 그래픽 등 시각적인 요소로 대중으로부터 어떠한 브랜드인지 자연스럽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 통합 VI는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지역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한 응용 시스템으로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다.

비주얼 아이콘은 하회마을·도산서원·안동댐·월영교·안동찜닭 등 관광 요소 10종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안동시는 통합 VI뿐만 아니라 월영교·병산서원·선유줄불놀이·안동소주·안동찜닭·하회탈춤 등 안동의 관광지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는 전국 최초 지상 모노레일로 대구 칠곡~수성구를 상시 운행하며 움직이는 광고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진용 안동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통합 VI 광고로 미래지향적 역사문화도시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네스코 3대 분야 세계문화유산을 모두 보유한 도시인 안동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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