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전 검사, "디지털 성범죄의 지옥문이 열려 있다며 대책 시행 촉구한 지 2년 넘었는데 그동안 국가는 무엇을 했냐"고 저격. 디지털 기술 발전 속도를 심각성 인지 속도가 못 따라가는 건 국가 시스템의 오래된 관습.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반일 감정 넘쳤던 1년 전과 달리 요즘 중국 소비자들은 안전 우려 무시하고 일본 회전 초밥 체인점 앞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선다"고 보도. 거기는 '죽창가' 유행 끝났나요?
○…윤석열 대통령 29일 연금·의료·교육·노동·저출생 관련 국정 브리핑 및 기자회견 갖는다고. 언론 질문에도 직답할 예정이라는데 '입틀막'이다 뭐다 하는 소리 안 나오게끔 소통 역량 발휘했으면.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