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8월 고용 증가 14만2000명, 예상치 하회…실업률 4.2%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맨해튼 2번 애비뉴, 44번가
미국 맨해튼 2번 애비뉴, 44번가 '디플로맷 센터' 주변으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시장 예상보다 적게 늘었다. 다만, 실업률은 예상 수준에 부합하면서 미국 고용시장이 경기침체 우려에도 크게 냉각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8월의 비농업 고용은 14만 2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다우존스 전문가 평균 예상치는 16만1천명이었다.

고용은 예상치를 다소 하회했지만, 같은 기간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4.2%로 변화가 없었다. 이에 오는 18일 금리인하를 예고한 연방준비제도(Fed)로서는 정책전환의 명분을 충족하는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건설 고용이 3만 4천명 증가해 지난 12개월 동안 월 평균 증가인 1만 9천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의료 서비스 부문 일자리도 3만 1천개추가됐다. 반면, 8월 제조업 고용은 2만 4천명이 줄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에스엘을 제외한 삼보모터스와 피에이치에이는 수익성에서 부진을 겪었...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사망 원인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나, 승선한 14명의 선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