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오는 연말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역 부근에 30만㎡ 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성면 오천리 산7-2번지 일원에 있는 이 부지는 문경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제시할 만큼 접근성이 좋고 개발이 용이한 땅이기도 하다.
문경새재 IC와 연말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 고속철도역 모두 3.5km 이내다. 마성농공단지와 인접해 산업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문경시는 올해까지 타당성조사용역을 끝내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산지전용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한뒤 경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심의를 상정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수요 의향 분석을 통해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문경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