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서 25톤 탱크로리 전복사고로 메탄올 유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메탄올 8톤(t) 유출 추정…대부분 유출과정에서 증발됐지만 일부는 우수로로 유출
김천시, 우수로 2곳 방제둑 설치해 유출 차단 나서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 제공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 제공

28일 오전 8시 58분쯤 동김천나들목 성주 방향 진출 램프 톨게이트 입구에서 25톤(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총 8톤(t)의 메탄올이 유출됐다.

대부분의 메탄올은 유출 과정에서 증발했고, 이중 일부는 우수로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 등은 이날 오전 9시 27분쯤 배수로 차단 조치에 나섰고, 10시 20분쯤 우수로 2곳에 방제둑을 설치해 유출 차단을 실시했다.

메탄올 유출 사고지점은 율곡천과 50m, 감천과는 500m 거리다.

김천시는 유출수 추가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