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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늘도 쌀쌀한 아침저녁…오전 한때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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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내륙, 특히 짙은 안개 껴
일교차 15℃ 이상 벌어지는 날씨 계속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가운데, 오전 10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은 22~25℃로 예보됐다.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6.4도, 구미 16.3도, 안동 12.9도, 포항 18.5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 24도, 구미 24도, 안동 23도, 포항 2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대구경북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내륙지방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경북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당분간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날인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12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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