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가수 이수나 씨에겐 발달장애가 있는 부모님과 두 여동생이 있다. 혼자 살던 이수나 씨는 3개월 전, 여동생 미향(발달장애) 씨와 30년 만에 합가를 결심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삼겹살을 굽고 늦은 저녁엔 라면을 먹고, 자꾸만 인터넷 쇼핑을 하는 동생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옥신각신하게 된다. 동생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진다. 과연, 제작진이 준비한 해결책을 통해 동생은 충동성을 낮추는 방법을 터득하고 언니와 행복한 합가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춘봉 씨는 장애인 조정에 도전한다. 장애인 조정은 장애 유형에 따라 분류되는데, 특히 팔만 사용해서 보트를 움직여야 하는 등급의 경우 체력 소모가 더 많다. 먼저 실내 조정 훈련으로 기본기를 잡으려고 하지만 체력은 갈수록 떨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수상 조정 훈련에서도 배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속도가 나지 않는 탓에 위기를 겪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정부 '2천조 메가 투자'…대구경북은 철저히 소외됐다
홍준표 "반도체 투자에 시비? 대구 쇠락, 지역 정치인 탓…나홀로 고군분투"
李대통령 "과거 영호남 차별 인정해야…역사적 투자량 '조족지혈'"
에너지 경북에 있는데…관련 첨단산업은 호남行
삼성 이재용 "반도체 광주·로봇 구미·배터리 울산에 투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