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카메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글로벌 도네이션쇼 W' 10월 29일 오후 6시 5분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19세의 라이사는 돈을 벌러 떠난 남편을 대신해 혼자 아이 3명을 키우고 있다. 라이사는 밭일을 하며 돈을 벌지만,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기 힘들다. 게다가 아픈 아이들은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가 없어 동네 병원에서 소독만 하며 방치되고 있다. 라이사는 현재 넷째까지 임신한 상태이다.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힘든 그녀는 앞으로의 상황이 암담하기만 하다.

한편 열매 따기, 밭일하기, 설거지, 빨래 등으로 이제 겨우 열 살인 멀린은 자신의 유일한 보호자인 아빠를 도와준다. 3년 전 에이즈로 아내와 네 명의 자식을 잃은 아빠는 유일하게 남은 멀린을 위해 몸이 아파도 절대 일을 쉬지 않는다. 진흙 벽돌을 만들고, 밭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빠듯한 상황이다.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잃을까 봐 멀린은 매일 두려워하며 지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의회는 올해 국외공무출장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2천800만원을 민생 지원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국내 증시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인해 최근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중 30개는 신규 지정된...
한국가스공사가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85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계에서 상위 3%에 오르며 삼성전자는 60%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250명이 사망하고 4천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필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