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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으로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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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 미' 11월 6일 오후 9시 50분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 미'는 범죄 피해자들의 진료를 맡게 된 성형외과 의사가 그들을 치료하면서 자신의 오랜 상처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응급의학 전문의 차정우(이민기)가 성형외과로 전과한 이유는 환자들의 절박한 감정에 휘둘리기 싫어서였다. 성형외과 전문의로 일상을 보내던 그는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성형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맡게 된다. 범죄 피해자 전담의로서 알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모난 데 없이 밝고 따듯한 강력계 형사 이민형(한지현)은 범죄 피해자들에게 자책이 앞선다. 이를 떨치기 위해 악착같이 나쁜 놈들을 잡는 데 열을 올리다, 범죄 사건의 목격자이며 피해자의 주치의 정우를 만나게 된다. 민형은 정우가 외면하는 냉정한 감정의 불편함에 말 못 할 상처가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드라마는 셀카이형증, 엉덩이 보형물 수술 같은 최근 뷰티 성형 트렌드와 얼굴 복원, 가슴 재건 등 다채로운 재건 성형에 관련된 에피소드들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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