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유 협박, 모욕, 명예훼손 등 180여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 인물도 포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악성 게시글 선처없이 강력 대응"

아이유. 연합뉴스
아이유. 연합뉴스

가수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4~5월경 근거없는 표절 의혹에 시달렸다. 저작권법을 침해했다며 경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고발을 각하했고, 아이유 측은 고발인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유에 대한 협박, 모욕, 명예훼손, 불법 합성물 제작 등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중대한 사례를 선별해 고소한 이들은 총 180여명에 이른다.

소속사는 아이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신원으로부터 2023∼2024년 아이유 관련 형사고소 현황을 전달받아 공개했다.

이들 중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자가 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소속사는 "지난 7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 상대방이 불출석했으나 두 번째 변론기일이 12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고발인이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는 또 악성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 처벌을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이제는 멈춰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