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와 이수혁, 차주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촬영을 마쳤다. 후반작업을 마친 뒤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27일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작품은 부잣집 딸을 납치한 두 납치범과 그들에게 붙잡힌 인질 사이에 감춰진 비밀과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정지소는 아픈 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손을 대는 해란 역을 맡았다.
이수혁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자 태수 역을, 차주영은 두 납치범의 인질이 된 소진 역을 각각 소화했다.
'안부'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단편경쟁 선재상을 받은 진성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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