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명가게'가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삶과 죽음,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의문의 조명가게를 배경으로 그곳을 찾아오는 수상한 사람들의 사연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배우 김희원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 베테랑들이 대거 출연한다.
2013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강풀 작가의 '조명가게'는 하루 종일 불이 꺼지지 않는 골목길 어귀 조명가게를 중심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대한 '강풀 유니버스'에서 이른바 '미심썰'(미스테리심리썰렁물) 장르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외연 안에 진한 휴머니즘을 담아 독자 사이에 큰 호응을 모았다. 특히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잘 짜인 세계관 아래 촘촘히 엮어내는 능력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는 1.5억여회다.
글로벌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와 웹툰이 함께 만들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에는 원작에는 없던 조명가게 주인의 이야기를 비롯해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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