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빈곤의 땅에서 가족을 보듬는 아이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BS1 '바다 건너 사랑 3'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에 사는 압둘(10세)은 5년 전 부모님을 여의고,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생계에 뛰어들어야 했다. 6살부터 채석장에서 일해온 압둘은 어릴 적 장애가 생긴 이모가 탄 휠체어를 밀며 매일 채석장을 오간다. 돌을 팔지 못한 날은 물로 허기를 달래야 하는데 언제쯤 끼니 걱정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날이 찾아올까?

숯을 만드는 네마(12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서야 했다. 등굣길과 행복했던 수업 시간은 과거의 일이 되었고, 나무를 베고 숯을 만드는 힘겨운 일이 일상이 되었다. 온통 가시밭길이지만 맨발로 나무를 베는 네마. 손과 발은 가시에 찔려 온통 상처투성이다. 네마는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친구들을 보면 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난소암 엄마와 어린 동생의 보호자 아담(9세)은 사금을 채취하며 흙탕물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가족의 한 끼가 어린 아담의 손에 달렸지만, 하루 종일 일해도 사금을 하나도 채취 못 하는 날이 많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