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빈곤의 땅에서 가족을 보듬는 아이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바다 건너 사랑 3'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에 사는 압둘(10세)은 5년 전 부모님을 여의고,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생계에 뛰어들어야 했다. 6살부터 채석장에서 일해온 압둘은 어릴 적 장애가 생긴 이모가 탄 휠체어를 밀며 매일 채석장을 오간다. 돌을 팔지 못한 날은 물로 허기를 달래야 하는데 언제쯤 끼니 걱정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날이 찾아올까?

숯을 만드는 네마(12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서야 했다. 등굣길과 행복했던 수업 시간은 과거의 일이 되었고, 나무를 베고 숯을 만드는 힘겨운 일이 일상이 되었다. 온통 가시밭길이지만 맨발로 나무를 베는 네마. 손과 발은 가시에 찔려 온통 상처투성이다. 네마는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친구들을 보면 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난소암 엄마와 어린 동생의 보호자 아담(9세)은 사금을 채취하며 흙탕물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가족의 한 끼가 어린 아담의 손에 달렸지만, 하루 종일 일해도 사금을 하나도 채취 못 하는 날이 많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하며 팀의 저조한 성적에 대한 우려를...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 1천671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보수 변동 내역을 적용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전체 대상자...
대전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36세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