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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교수 저서 7종, '2024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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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에 선정된 계명대 교수들의 책들. 계명대 제공.

계명대 교수들의 저서 7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매년 공익적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정해 공공도서관 등 전국 400여 곳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초판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선정된 교양부문 427종 도서와 학술부문 363종 도서 중 계명대 교수들이 지은 저서는 교양부문 1종, 학술부문 6종이었다.

먼저 교양부문에서는 이재호 의학과 교수의 '올림픽에 간 해부학자'가 선정됐다. 이 책은 올림픽 28개 종목의 기술과 동작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며, 복싱의 '펀치 드렁크 신드롬'과 유도의 '외십자조르기'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학술부문에서는 추제협 철학과 교수의 '7권의 저술로 보는 이황이 퇴계학', 송형석 태권도학과 교수가 번역한 '루만 핸드북:생애-저작-영향(1)', 지은구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복지자본주의 연구', 손대구 의학과 교수의 '한 손에 잡히는 모든 상처 : 의료인을 위한 상처치료 가이드', 정운혁 의학과 교수의 '두개악안명외상학', 정해준 생태조경학과 교수의 '조경계획론'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종당 800만 원에서 1,000만 원 이내로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주요 기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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