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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코리아, 18일 대구서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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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동성로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강영훈 기자 green@imaeil.com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강영훈 기자 green@imaeil.com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대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내걸고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한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더불어민주당 규탄을 위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세이브코리아는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의 위기에 맞서 기도로 다시 살리자'는 뜻에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만들어졌다.

손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대한민국에 바른 정치적 생각을 갖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집단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온 나라가 잠잠히 있는 상황에 교회마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었다.

세이브코리아는 지난주 서울 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전국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18일 대구를 비롯해 지역별로 서울 국회의사당 앞(2차), 포항(영일대 광장), 대전(대전역), 인천(자유공원), 부산(서면로터리), 전주(풍남문광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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