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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신임 자문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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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택 변호사와 이용 법무사 선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서해택 변호사와 이용 법무사를 법률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건설업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각종 건설 관련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들이 무료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위촉된 서 변호사와 이 법무사는 법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률 상담, 분쟁 해결 지원 등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현 회장은 "회원사들이 겪고 있는 법률적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와 이 법무사는 "건설업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회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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