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웃는 이재명과 반반 찢어진 윤석열…美 더 디플로맷 4월호 표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outh Korea: Has Lee's Moment Arrived?(한국, 이재명의 순간이 왔나?)'…대한민국 조기 대선 주목
커버 스토리 기사 제목은 'Will Lee Jae-myung Rise From South Korea's Political Chaos?(이재명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

더 디플로맷 4월호. 더 디플로맷 홈페이지
더 디플로맷 4월호. 더 디플로맷 홈페이지

미국의 외교안보 분야 전문 잡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이 대한민국의 조기 대선(21대 대통령 선거)을 주목,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표지에 실었다.

12일 더 디플로맷 홈페이지는 더 디플로맷 4월호 소식을 알렸다.

'South Korea: Has Lee's Moment Arrived?(한국, 이재명의 순간이 왔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 이미지의 주인공으로 이재명 전 대표를 선택한 맥락이다.

그런데 표지 이미지를 좀 더 자세히 보면 조연도 보인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얼굴이 양쪽 절반으로 찢어져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이재명 전 대표의 얼굴은 미소를 지은 채 붉은색과 파란색의 태극을 배경으로 컬러로 표출된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얼굴은 굳은 표정인데다 흑백으로 처리돼 대조적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얼굴 사진이 찢어지며, 그 뒤로 이재명 전 대표 얼굴 사진이 등장한 콘셉트이다.

더 디플로맷 4월호. 더 디플로맷 홈페이지
더 디플로맷 4월호. 더 디플로맷 홈페이지

더 디플로맷은 이번 커버 스토리 기사가 한국의 조기 대선을 조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해 2022년, 즉 20대 대선에서 '아깝게 패배했다'며 '이를 딛고 일어서 현재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버 스토리 기사 제목은 'Will Lee Jae-myung Rise From South Korea's Political Chaos?(이재명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이다. 여기서 정치적 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난해 비상 계엄 선포와 이에 따른 탄핵 정국, 그리고 이를 종료(헌재 파면 선고)하며 맞게 된 2개월의 조기 대선 정국 등을 아울러 가리키는 것으로 읽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