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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속에서 눈 뜬 성기훈…'456억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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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공개되는 오징어게임 시즌3 예고편 화제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제공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3'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시즌3은 시즌2가 공개된 지 6개월 만인 다음달 27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6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은 핑크 가드들이 경쾌한 음악 소리와 함께 탈락자의 시체를 넣는 관을 들고 게임 참가자들의 생활동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관을 열자 성기훈(이정재 분)이 얼굴에 피를 흘린 채 누워있다. 그는 관 뚜껑이 열리자 허망한 듯한 표정으로 눈을 뜬다.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 색의 공을 무작위로 뽑고,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이 담기며 시즌3에서 공개될 게임을 암시했다.

여전히 게임장을 추적하는 경찰 준호(위하준)와 어떤 이유에서인지 홀로 게임장을 살피는 핑크가드 노을(박규영)의 모습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고편 말미에는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임산부인 준희(조유리) 앞에 놓인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은 2021년 시즌1 공개 당시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고, 시즌2도 작년 4분기 시청 횟수(view)가 1억6천57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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