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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0…경북대, 탄탄한 수비로 강호 경일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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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 개막전 승리…터치다운 5개
1부리그선 경북대와 한동대가 첫 승
대구대와 영남대는 2부리그서 1승씩

경북대 러닝백 정현식(가운데)이 경일대 수비진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경북대 러닝백 정현식(가운데)이 경일대 수비진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경북대가 2025년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 개막전에서 이 대회를 3연패한 강호 경일대를 꺾었다. 한동대, 대구대, 영남대도 리그 첫 번째 주 경기에서 1승씩 챙겼다.

경북대는 10일 한동대 구장에서 열린 1부리그 첫 경기에서 경일대를 34대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경북대가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터치다운 5개를 성공, 경일대를 눌렀다. 쿼터백 고승주를 시작으로 러닝백 정현식, 고승주, 러닝백 이효원, 수비 백 황희재가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선 한동대가 대구한의대를 44대6으로 눌렀다. 터치다운 6개 가운데 에이스 허유헌이 터치다운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해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대구한의대는 막판 이준의 터치다운이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힘이 모자랐다.

영남대 정창균이 동국대 수비 진영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영남대 정창균이 동국대 수비 진영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11일엔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2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대구대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금오공대를 14대13으로 제쳤다. 금오공대가 두 번째 터치다운 후 PAT(추가 보너스 공격)에서 반칙을 범해 트라이를 실패, 고배를 마셨다.

영남대는 동국대를 간신히 뿌리치고 12대8로 이겼다. 영남대는 돌파를 성공한 쿼터백 오유찬, 20야드 패스를 받아낸 리시버 이민주의 활약으로 먼저 12점을 뽑았다. 동국대는 마지막 반격에서 8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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