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16일 영양군에 협력사업비 7천500만원과 제휴카드 적립기금 2천449만원 등 총 9천94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력사업비는 지난해 영양군 금고지정 시 기존 6천500만원에서 1천만원이 증액된 7천500만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다. 금고약정 기간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억원이 출연된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금액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 증가한 2천449만원이 반환됐다. 이 금액은 군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0.1%에서 1%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장문석 농협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의 협약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와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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