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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AID 평생학습 온라인 강좌 2개 부문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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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집중캠프'와 '묶음강좌' 동시 선정…AI 기반 평생교육 모델 제시
한의학·디지털 융합 콘텐츠로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서

AID 사업 선정기념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K-MEDI디지털교육센터 교직원들. 대구한의대 제공
AID 사업 선정기념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K-MEDI디지털교육센터 교직원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AI·디지털 중심 평생학습 강좌 개발 사업에서 두 부문 모두 선정되며 교육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반의 한의학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산업 재직자 교육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에서 'AID 30+ 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두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AID는 'AI(인공지능)'와 'Digital(디지털)'을 의미하는 약어로, 일반 시민과 직장인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기술 교육 강좌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특히 한의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D 30+ 집중캠프는 경북 지역 내 한의학, 식품,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동시에 AID 묶음강좌에서는 ▷한의학 데이터 분석 ▷한방산업 데이터 시각화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 응용 등 실습 중심의 내용이 포함돼,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K-MEDI 디지털교육센터 박승희 센터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한의학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AID 강좌를 연계한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형 한의과학자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AID 집중캠프와 묶음강좌에 모두 선정되면서 AID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며 "지역 AID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한의학의 디지털 전환과 과학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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