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사수초 여자 핸드볼, 54회 소년체전서 준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7년 창단 후 첫 쾌거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017년 창단 후 첫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 사수초 여자핸드볼팀. 대구핸드볼협회 제공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017년 창단 후 첫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 사수초 여자핸드볼팀. 대구핸드볼협회 제공

대구 사수초등학교(교장 강혁주) 여자 핸드볼부(부장 김민우, 감독 안기석)가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전국소년체전 4년 연속 동메달에 머물렀던 사수초 핸드볼부는 대구 여자 초등부 대표로 20년 만에 결승에 진출해 첫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16강전에서 부산 재송초교를 꺾은 사수초는 8강전에서 광주 효동초와 박빙의 승부 끝에 13대 12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지난 4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 인천 구월초교를 18대 9로 이기면서 2017년 창단 후 첫 전국소년체전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결승에서는 아쉽게 충북 금천초등학교에 10대 17로 패해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사수초의 이번 준우승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월부터 4년여간 협회장이 공석으로 표류하던 대구핸드볼협회가 지난 2월 이동면 현 회장이 취임하면서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 여기에 학교장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사수중학교 선수들과의 연습경기와 상대팀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도 한 몫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하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이 억울해하는 것 같다고 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북한산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김모씨가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강변역 인근에서 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자선 경매가 135억 원에 낙찰되며 부활을 알렸고, 이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재단과 스테픈 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