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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구경북박람회] 머무는 여행지 울진…관광 새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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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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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울진, 머무는 도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200년 이상 된 금강송 8만 그루가 빼곡한 생태 탐방로로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탐방 후에는 동해를 감상할 수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대게와 다양한 횟감을 즐길 수 있는 후포항을 연계한 '원스톱 힐링코스'가 인기다.

또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모노레일을 타고 푸른 바다와 하트 해변을 따라 천천히 이어지는 풍경 속에서 낭만과 추억을 더한다.

복합 체험 공간인 왕피천공원은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등을 갖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케이블카를 타고 왕피천을 횡단하는 장면은 울진 관광의 새로운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특히 동해선 개통으로 코레일과 협력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월송정 해양치유길, 체험형 마을 조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로 울진만의 관광 정체성을 정립하고 있다.

울진군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직접 느끼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 울진'이라는 비전 아래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자 한다.

머무는 관광도시 울진. 울진군 제공
머무는 관광도시 울진.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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