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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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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에 표창장 56개 수여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희망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포상 유공자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강국 부산시 부교육감, 김진홍 동구청장, 오은택 남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언론사 간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시장 표창 수여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여식 ▷감사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상식에서는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포함해 지난해에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에 표창을 수여한다.

시장 표창 18개(공무원 6명, 개인 1명, 기관·단체 11곳)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38개(6개 구·군, 개인 9명, 기관·단체 23곳)가 수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기부터 백미와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소외계층의 어려운 생활을 지원해 온 '개미집 본점', 재해재난 기부,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물품 지원 등을 진행한 '신앙촌 소비조합', 2018년 공사 설립 후 지역 상생, 인재 육성,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가 주요 유공자로 상을 받는다.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선 모금목표액 108억 6천만원 대 대비 141억 6천만원을 모금해 1999년 캠페인 시작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부산은 전국 달성률 2위를 차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나눔 명문 도시이자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나눔이 올해를 희망의 해로 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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