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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동구의원 "새론중 주변 교통 개선 필요…하교 시간대 버스 배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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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새론중학교 정류장 주변 혼잡 심각"

제345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에서 김은옥 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제345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에서 김은옥 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김은옥 국민의힘 동구의원이 8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새론중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과 하교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 조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은옥 의원은 "신서혁신도시 내 유일한 중학교인 새론중학교 앞 버스정류장은 하교 시간마다 학생들로 붐비며 사고 위험이 높고, 버스를 놓친 학생들이 택시를 이용하거나 학부모 차량이 몰리면서 정류장 주변 혼잡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해당 정류장을 지나는 주요 버스의 배차 간격은 최대 28분이라 하교 시간대에 집중되는 학생들이 제때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구의원은 "지금이야말로 버스 노선 개편 시범 운영을 계기로 탄력 배차와 그늘막 설치 및 인도 중앙 의자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 ▷정류장 그늘막·의자·표지판 등 개선 ▷학교·학부모·경찰과 연계한 안전 교육 정례화 등 종합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구의원은 "학생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하루를 완성하는 연결선"이라며 "동구청과 대구시,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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