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일권 영천경찰서 경감, 군부대 사칭 물품 납품 사기 피해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보 순찰 도중 상인 부부 대화 장면 목격, 국방콜센터 전화해 사실 관계 확인

군부대를 사칭한 물품 납품 사기 문자 메시지 내용. 영천경찰서 제공
군부대를 사칭한 물품 납품 사기 문자 메시지 내용. 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 김일권 경감.
영천경찰서 김일권 경감.

경북 영천경찰서 남부지구대 김일권 경감이 군부대 사칭 물품 납품 사기 피해를 예방해 미담이 되고 있다.

8일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김 경감은 7일 오후 2시쯤 영천시 완산동 일원을 도보 순찰하던 중 한 가게 앞에서 상인 부부가 "군부대에서 비상식량 17만원어치를 구입해 달라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의 대화 장면을 우연히 목격했다.

김 경감은 군부대를 사칭한 노쇼 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상인 부부에게 "사기 피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휴대전화 문자로 받은 계약서를 볼 수 있을까요"라며 다가갔다.

또 상인 부부가 "군부대에서 보낸 계약서는 맞다"며 의심하지 않기에 즉시 국방콜센터 1303번으로 전화해 사실 관계 확인 후 사기 피해를 막아냈다.

영천경찰서는 "(김 경감이) 도보 순찰을 하면서 면밀한 관찰을 통해 노쇼 사기 범죄 현장을 발견, 피해를 막으면서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물품 납품 사기 등 관련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접어두고 김승원 법무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부각시키며 대여 ...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출품우가 532kg, 등심단면적 152...
2026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서 박현준(42·대구 북구)이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1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