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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도서관, '오페라 인문학' 야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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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월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7시

대현도서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인문학'을 주제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밤 오페라를 단순한 공연 감상에 그치지 않고, 문학·철학·역사 속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오페라의 시작과 역사, 무대와 음악의 요소들을 쉽게 풀어내고, 이어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같은 명작을 통해 사랑과 질투, 사회적 신분과 차별, 그리고 화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살펴본다. 전문 해설이 곁들어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페라를 이해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대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320-5171.

대현도서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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