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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제34회 대구대표문인 200인전 &글과 그림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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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 송해공원, 수성못 데크길에서 진행

대구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제34회 대구대표문인 200인전 &글과 그림전' 전시 모습. 대구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는 '제34회 대구대표문인 200인전 &글과 그림전'을 개막하고 두 달간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성당못에서 9월 14일(일)부터 21일(일)까지 진행 한 후 현재 송해공원에서 9월 21일(일)부터 10월 3일(금)까지, 수성못 데크길에서 10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순회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인의 사진과 작품을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협회 소속 문인 겸 전문 낭송가들이 직접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 낭독을 진행한다. 같은 시간대에는 협회 발간 도서와 회원 저서를 무료로 배포하는 책 나누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또 오는 11월 22일(토)부터 30일(일)까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범어아트웨이 오픈갤러리에서 전통의 글과 그림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가협회(회장 노인식)와 협력해 문학과 미술을 아우르며, 문화예술진흥원과 협약으로 전시 공간을 확장해 100점 이상의 시화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안윤하, 김성문, 여혁동, 김건희, 박미정 외 100여분이며 참여 화가는 남학호, 서정도, 윤상천, 이우석, 이화상 총 5명이다.

안윤하 회장은 "대구는 한국 근현대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문인들을 배출한 도시다. 협회는 그 역사성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34년째 글과 그림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장해 '대구대표문인 200인전'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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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제34회 대구대표문인 200인전 &글과 그림전' 전시 모습. 대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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