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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광복 8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기념 모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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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국가유공자 499인의 숭고한 희생 기억

대구 군위군은 노인복지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 모자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노인복지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 모자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념 모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개인 및 단체 71명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 '광복 80주년 기념 8·1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달간 모금한 후원금 870만원으로 제작한 기념 모자 150개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하는 자리였다.

특히 모자 전면에는 군위군 국가유공자 499명을 상징하는 '499' 라는 문구를 새겨, 군위군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0명을 초청해 모자 전달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상택(91) 6·25참전용사는 "앞서 간 전우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이렇게 기억해 주고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민 군위군 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존중과 예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군위군노인복지관과 후원자분들게 감사드린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군위군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존경과 감사를 담은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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