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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19일 관내 학부모 대상 "밀양, 그 속살 이야기"를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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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박정화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9일 관내 학부모 대상 "밀양, 그 속살 이야기"를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밀양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인물에 대한 이해로 우리 지역 삶의 터전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소통 활력소를 찾고, 역사 속 교훈을 통해 삶의 지혜를 익히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9월 19일과 10월 23일 2회 운영된다.

참여한 학부모는 "최근 근대사를 알아보는 독서 동아리에 참가했는데, 여러 책을 읽다 보니 한 시대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 종교, 예술 등 복합적 삶의 흔적이란 것이 새삼 와 닿았고, 특히 우리 지역 문화유산·인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강의를 맡은 장창표 전 교장은 "밀양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학부모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과 문화의 다양성을 알고 밀양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연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박정화)은 "역사는 과거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회복, 서로 다름과 존중의 가치를 알아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의 성장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데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되새겨 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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