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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국노총과 정책협의회…노동계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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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세미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세미나 '유엔총회 계기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다자외교 전략'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방문해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노동계 현안을 논의한다.

29일 정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책협의회서 정년 연장, 주 4.5일제 등 노동 현안에 대해 노동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앞서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2·3조)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이에 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지난 25일에는 당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제도 개선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 기업의 국내 사업장 철수 시 노동자 피해 구제를 강조한 바 있다.

정 대표는 당대표 경선 과정인 지난 7월 1일에도 한국노총을 찾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정 대표는 "민주당과 한국노총이 씨줄과 날줄처럼 전방위적인 화학적 결합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오후엔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발대식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대선을 앞둔 지난 2월 직능단체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직능대표자회의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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