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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현지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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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김남준 제1부속실장의 후임으로 보직 이동했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김남준 제1부속실장이 이날 대변인에 임명되며 김 실장의 후임으로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비서관이 있던 총무비서관 자리에는 윤기천 제2부속실장이 보직 이동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가 김 실장의 대변인 발탁에 따른 연쇄 이동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관은 이른바 '성남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인사로, 1998년 성남시민모임 창립 때부터 이 대통령을 30년 가까이 보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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