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심상치 않다…52%로 3주 연속 하락
中 관광객 '무비자 입국' 문 열렸다…2천700여 명 몰린 인천항 '북적'
민주당·정부 "배임죄 폐지 기본방향으로 정해"
검찰청 폐지 여파…김건희특검 파견검사 40명 전원 '복귀' 요청
김계리 "尹, 법정 나갈 때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실명·생명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