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4시 50분,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한 달여 만에 다시 이시바 총리를 만났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7국)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나 한일 셔틀 외교 복원을 약속했고, 이후 차례로 양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에 이어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 내외가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김혜경 여사가 전날 갑작스럽게 이석증 진단을 받으면서 부산에 오지 못했다.
대통령 주치의인 박상민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전날 저녁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오른쪽 귓속 돌 이석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이석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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