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김현지, 상명대 경제학과 졸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신구대학교 출신인지 여부를 두고 여야와 대통령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 실장이 상명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김 실장은 상명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뒤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옛 성남시민모임) 사무국장을 거쳐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내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연을 맺었다.

김 실장 과거가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 최측근이자 대통령실 핵심으로 평가 받는 김 실장의 학력을 포함한 과거 이력과 경력이 거의 공개되지 않아서다.

이 논란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더욱 커졌다.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을 지내다 국감을 앞둔 최근 국회 측 증인 출석 요구를 받자마자 제1부속실장이 됐기 때문이었다. 총무비서관은 국감 단골 증인이지만 제1부속실장의 국감 출석은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들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을 막으려고 보직까지 변경해 준 것 아니냐. 김현지가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감싸나"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면서 김 실장의 이력과 경력은 정쟁의 대상이 됐다.

이후 국민의힘은 "김 실장의 신구대 재학 시절 은사가 최근 산림청장으로 임명됐다"며 '보은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실은 이를 부인하면서도 김 실장 이력과 경력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