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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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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위한 협력 체결
교육·문화·봉사 등 다방면 교류 활동 추진
협약 통해 유학생 지원 강화 의지 다져

대구가톨릭대 김기홍 일반대학원장(왼쪽 네 번째)과 대구동구 가족센터 이은아 센터장(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김기홍 일반대학원장(왼쪽 네 번째)과 대구동구 가족센터 이은아 센터장(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놓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일반대학원은 최근 대구 동구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 대구거점센터, 센터장 이은아)와 상호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민과 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상호문화 이해 교육, 생활 정보 제공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 참여 기회 제공 ▷공동 세미나, 워크숍,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가톨릭대는 유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넓히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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