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놓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일반대학원은 최근 대구 동구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 대구거점센터, 센터장 이은아)와 상호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민과 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상호문화 이해 교육, 생활 정보 제공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 참여 기회 제공 ▷공동 세미나, 워크숍,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가톨릭대는 유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넓히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