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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도시락에 상주 밥맛 좋은쌀 '미소진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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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톤 공급… "상주쌀 세계에 알리는 기회"

상주 미소진품 쌀
상주 미소진품 쌀

경북 상주의 대표 프리미엄 쌀 '미소진품'이 'APEC 2025 KOREA' 행사 기간 경주에서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

상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용한)은 26일 "APEC 2025 KOREA 도시락 공급업체인 ㈜씨엠케이푸드에 상주쌀 미소진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20kg들이 210포, 모두 4천200kg 규모로, 행사 기간 동안 도시락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에서 본격 재배를 시작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2022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고품질 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전국 SNS 밥맛 평가단이 실시한 밥맛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맛있는 쌀'로 자리매김했다.

맑고 투명한 쌀알과 낮은 단백질 함량(5.8% 내외)을 특징으로 하는 미소진품은 밥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특히 젊은 세대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용한 상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세계 각국 인사들이 참여하는 APEC 행사에 상주쌀이 사용된다는 것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쌀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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